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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행복하게 자라고, 일하고, 키울 권리!

등록 2018-03-04 15:02수정 2018-03-04 15:14

인권·여성·노동·복지 등 각 분야 단체 함께한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식
참여연대, 한국여성민우회,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인권·여성·노동·복지 분야 24개 단체 회원들이 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모여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보육현장에 인권, 노동권, 돌봄권, 공공성이 보장되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아동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양육자의 노동권과 성평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육현장의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다산인권센터 등 인권 , 여성, 노동 복지 분야 2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 기자회견에서 아동 보육현장에 인권, 노동권, 공공성, 돌봄권이 더해져야한다며 출범 취지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다산인권센터 등 인권 , 여성, 노동 복지 분야 2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 기자회견에서 아동 보육현장에 인권, 노동권, 공공성, 돌봄권이 더해져야한다며 출범 취지를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이 출범 취지가 담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보육 더하기 인권 함께하기’ 출범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이 출범 취지가 담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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