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보고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려,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조합원과 기간제교사정규직화를지지하는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조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며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주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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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3 10:59수정 2018-04-0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