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 등 제공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경두개직류전기자극으로 트라우마 치료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에서 한 직원이 경두개자기자극술로 트라우마 치료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에서 한 직원이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측정하는 심박변이도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 앞에서 직원들이 개소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트라우마 상담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안 ‘안심버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트라우마 진료 및 치료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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