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MB 민원서신’ 손팻말에 가로막힌 조합원들

등록 2018-04-10 13:29수정 2018-04-10 15:0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친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앞으로 민원서신을 보내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이동하자 구치소 직원이 제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친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앞으로 민원서신을 보내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이동하자 구치소 직원이 제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친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앞으로 민원서신을 보내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이동하자 구치소 직원이 제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친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앞으로 민원서신을 보내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이동하자 구치소 직원이 제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 파괴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친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앞으로 민원서신을 보내겠다며 종합민원실로 이동하자 구치소 직원들이 이들을 제지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이 전 대통령의 수감번호(716)가 적힌 대형 민원서신과 접견신청서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구치소 쪽은 조합원들을 가로막고 이 손팻말 압수를 시도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0일 낮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경찰 투입해 언론사 봉쇄…윤석열, 이상민에 직접 지시” 1.

“경찰 투입해 언론사 봉쇄…윤석열, 이상민에 직접 지시”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 2.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

구준엽 사별...23년 걸려 이룬 사랑과 “가장 행복”했던 3년 3.

구준엽 사별...23년 걸려 이룬 사랑과 “가장 행복”했던 3년

막무가내 대통령에 국가폭력 떠올려…“이건 영화가 아니구나” 4.

막무가내 대통령에 국가폭력 떠올려…“이건 영화가 아니구나”

‘마은혁 불임명 선고’ 미룬 헌재...절차 완결성 갖추려 신중 행보 5.

‘마은혁 불임명 선고’ 미룬 헌재...절차 완결성 갖추려 신중 행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