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천도교 교령(왼쪽부터)과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 등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왼쪽부터)과 이정희 천도교 교령,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하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능후 보복지부 장관(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 시작 전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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