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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종교계 ‘저출산’ 극복위해 나선다

등록 2018-04-30 14:53수정 2018-04-30 15:38

이정희 천도교 교령(왼쪽부터)과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 등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정희 천도교 교령(왼쪽부터)과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 등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와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우균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종교계 지도자들은 자살예방 등 생명존중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배려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를 대표해 선포식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저출산 극복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사회 전반에 생명을 존중하고, 일·생활 균형 등을 실천하는 문화가 함께 확산돼야 가능한 일”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왼쪽부터)과 이정희 천도교 교령,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하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을 대신한 진각 조계종 사회부장(왼쪽부터)과 이정희 천도교 교령,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하고 있다.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능후 보복지부 장관(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 시작 전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능후 보복지부 장관(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 시작 전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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