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홍 사진가가 6일 오후 서울 시민청 갤러리(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사진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안세홍 사진가가 6일 오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동료 사진가들과 함께 사진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안세홍 사진가가 6일 오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개막에 앞서 이수단 할머니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사진전을 여는 안세홍 사진가가 6일 오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지도 위에 성노예 피해자들의 사진을 붙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