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한 장의 다큐] 통일목아 잘 자라다오

등록 2018-05-11 19:28수정 2018-05-11 19:30

1953년 7월 한국전쟁이 끝나고 정전체제로 전환되었던 분단의 땅 한반도. 지난 4월27일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데 이어, 미국 쪽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연다고 발표했다. 30년 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목’을 심었던 사람들의 꿈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안희정 쪽 ‘피해자 괴롭히기’ 끝나지 않았다 1.

안희정 쪽 ‘피해자 괴롭히기’ 끝나지 않았다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2.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윤석열 ‘대왕고래’ 8달 만에 실패…산업부 “경제성 없다” 3.

윤석열 ‘대왕고래’ 8달 만에 실패…산업부 “경제성 없다”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4.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5.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