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비 개인 뒤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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