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주말 후끈 달군 서커스 한마당

등록 2018-05-13 17:31수정 2018-05-13 17:39

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라틴어 어원인 `키르쿠스(Circus)'에서 유래된 서커스는 1768년 필립 애슬리(영국)의 원형 극장에서 시작된 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공연이다. 축제 이름에 접목된 프랑스어 `캬바레(cabaret)'는 본디 유럽에서 살롱 문화와 함께 귀족들이 모여 인간관계를 맺고 예술을 나눴던 공간을 일컫는 말이다. 이 행사를 준비한 서울문화재단은 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고 즐겁게 서커스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서커스 축제(해외 3개·국내 7개팀 초청)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비 개인 뒤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비 개인 뒤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18년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가 열린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로봇필리아’ 공연팀이 아담의 이야기를 서커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1.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2.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3.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4.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서부지법 판사실 문 부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5.

서부지법 판사실 문 부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