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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오늘은 ‘임금차별타파의 날’

등록 2018-05-18 12:12수정 2018-05-18 13:53

여성 정규직 비율 47.6% 남성 정규직 비율 65.6%에 비해 낮고
임금도 남성 정규직 임금 대비 70.6%에 불과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들이 고용형태와 임금에서 성차별을 겪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들이 고용형태와 임금에서 성차별을 겪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 참가자가 채용과정에서 겪은 성차별 경험을 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 참가자가 채용과정에서 겪은 성차별 경험을 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 회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용형태 및 임금 차별에 대한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 회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용형태 및 임금 차별에 대한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2회 임금차별타파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들이 고용형태와 임금에서 성차별을 겪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성 정규직 비율은 47.6%로 남성 정규직 비율 65.6%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이며, 남성 정규직 임금에 비해 여성 정규직 임금은 70.6%에 머무른다고 주장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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