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구세군 자선냄비가 처음 내걸린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한 어린이가 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부터 성탄 전야인 24일까지 27억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에서 230개의 냄비를 내건다.
2005년 구세군 자선냄비가 처음 내걸린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한 어린이가 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부터 성탄 전야인 24일까지 27억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에서 230개의 냄비를 내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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