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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문재인 케어’ 반대집회 연 의사협회

등록 2018-05-20 14:46수정 2018-05-20 16:21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의료수가 인상’ 촉구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 등을 든 채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재인 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회에서 성형과 미용을 제외한 모든 비급여 진료 항목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보장 항목으로 흡수하겠다는 ‘문재인 케어’에 앞서 의사들이 적정 진료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낮게 책정되어 있는 의료 수가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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