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땅콩회항’ 3년 만에 포토라인에 다시 선 조현아

등록 2018-05-24 13:33수정 2018-05-24 13:3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조 전 사장은 어머니도 같은 혐의를 받고 현 상황과 동생의 물컵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침묵한 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두차례 사과한 뒤 청사로 들어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답한 뒤 포토라인을 떠나는 조 전 부사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답한 뒤 포토라인을 떠나는 조 전 부사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1.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출석 소식에 지지자들 격앙 2.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출석 소식에 지지자들 격앙

윤석열, 1시54분 서부지법 도착…구속영장심사 출석 3.

윤석열, 1시54분 서부지법 도착…구속영장심사 출석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4.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윤석열 쪽 “헌재는 능력 없다” 무시 일관…법조계 “불리한 전략” 5.

윤석열 쪽 “헌재는 능력 없다” 무시 일관…법조계 “불리한 전략”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