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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를 촉구한다'

등록 2018-05-28 14:34수정 2018-05-28 17:23

최저임금연대 등 개정안 폐기와 ‘최저임금위원회 협의 보장’ 촉구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사용자의 이윤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고, 노동자 동의 없이 사용자가 임금삭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을 개악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회에 ‘개정 최저임금법 폐기’와 ‘최저임금제도 개선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협의 보장’ 등을 촉구했다.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든 채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든 채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든 채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을 놓고 25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려, 최저임금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민중공동행동 등이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든 채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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