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고 이한열 열사 31주기, 아들 그리는 어머니

등록 2018-06-08 16:49수정 2018-06-08 17:05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어머니 말씀' 순서를 위해 앞으로 나와 생각에 잠겨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어머니 말씀' 순서를 위해 앞으로 나와 생각에 잠겨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제31주기 이한열 추모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동산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제는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이한열기념사업회가 함께 개최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를 비롯해 우상호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오는 9일에는 연세대 교정 안에서 민주화 운동의 자취가 남은 장소를 따라 걷는 ‘이한열 민주화의 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1.

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단독] 도이치 전주 손씨, 전문 투자자라더니…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2.

[단독] 도이치 전주 손씨, 전문 투자자라더니…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3.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막말’ 임현택 회장 탄핵 의협, 비대위 전환…협의체 참여 여부 ‘관심’ 4.

‘막말’ 임현택 회장 탄핵 의협, 비대위 전환…협의체 참여 여부 ‘관심’

“윤석열에게 실망과 공포…참담하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5.

“윤석열에게 실망과 공포…참담하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