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세계 난민의 날
급증하는 난민신청 허가에 대한 논란 뒤에는
낯선 땅에서 힘들어 하는 ‘난민 아동’ 있어
급증하는 난민신청 허가에 대한 논란 뒤에는
낯선 땅에서 힘들어 하는 ‘난민 아동’ 있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주최로 ‘국내 난민아동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회 중 한 난민 어린이가 장신구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주최로 ‘국내 난민아동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아프리카 지역 출신의 한 난민 청소년이 자신이 손수 써온 편지글을 읽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문경란 인권정책연구소 이사장이 토론회를 마친 뒤 난민 청소년에게 다가가 포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토론회 참석자가 난민청소년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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