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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굳게 입 닫은 조양호 한진 회장

등록 2018-07-05 10:58수정 2018-07-05 11:24

횡령 및 배임, 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횡령 및 배임, 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횡령 및 배임, 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횡령 및 배임, 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횡령 및 배임, 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닫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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