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대법원장·한승 전 사법정책실장 등
지난달 말부터 최근 가입 잇따라
텔레그램 메신저 보안 강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달 말부터 최근 가입 잇따라
텔레그램 메신저 보안 강한 것으로 알려져
양승태 대법원장이 지난해 9월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에게 인사하며 차에 오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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