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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물 반, 사람 반이어도 좋아!

등록 2018-07-22 16:07수정 2018-07-23 17:43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 발효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누리집에 방재속보 알림창을 띄워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 낮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다고 알리며 온열질환자 발생과 농축수산물 피해 우려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7월 22일 오후 4시 현재 네이버 누리집에 안내된 재난재해정보.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보라색 폭염경보 표시가 보이고 있다. 네이버 갈무리
7월 22일 오후 4시 현재 네이버 누리집에 안내된 재난재해정보.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보라색 폭염경보 표시가 보이고 있다. 네이버 갈무리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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