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하라”

등록 2018-08-06 11:46수정 2018-08-06 11:50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 요구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을 즉시 해산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화해치유재단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지불한 10억 엔으로 2016년 설립됐다. 28명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들은 화해치유재단 해산 등 원상회복 조치를 통해 ‘2015년 한-일 위한부 합의’의 무효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7일부터 화해치유재단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는 등 국민행동을 시작한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6일 오전 화해치유재단이 있는 서울 통일로 한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해치유재단 즉시 해산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수배 전단 “술 고주망태, 자주 쓰는 말은 반국가세력” 1.

윤석열 수배 전단 “술 고주망태, 자주 쓰는 말은 반국가세력”

‘무죄’ 박정훈 대령 “국민 지지 덕분…채 상병과 약속 지키겠다” 2.

‘무죄’ 박정훈 대령 “국민 지지 덕분…채 상병과 약속 지키겠다”

건진법사, “윤석열·김건희와 어떤 관계냐” 답 없이 영장심사 출석 3.

건진법사, “윤석열·김건희와 어떤 관계냐” 답 없이 영장심사 출석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4.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붉은 장미·응원봉 쥔 시민들 “박정훈 만세” “정의는 살아 있다” 5.

붉은 장미·응원봉 쥔 시민들 “박정훈 만세” “정의는 살아 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