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고소장 제출하는 베엠베 차량 화재 피해자들

등록 2018-08-09 11:59수정 2018-08-09 13:37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차량 화재 사건과 관련해 차주들이 결함은폐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를 요구하며 9일 베엠베 관련자들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와 법률대리인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은 차량 화재 피해를 본 이광덕 씨와 ‘베엠베 피해자 모임'에 소속된 회원 20명 등 21명이다. 피고소인은 요한 에벤비클러 베엠베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배엠베그룹코리아 회장 등 모두 6명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출한 고소장. 김효준 베엠베그룹 코리아 회장 등 관계자들이 피고소인 명단에 올라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출한 고소장. 김효준 베엠베그룹 코리아 회장 등 관계자들이 피고소인 명단에 올라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베엠베(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밤 사이 남부 더 강한 비 퍼붓는다…전라·경남·제주 강풍 특보 1.

밤 사이 남부 더 강한 비 퍼붓는다…전라·경남·제주 강풍 특보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2.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3.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4.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전국 곳곳 ‘물폭탄’ 침수·산사태 피해 속출…500명 긴급 대피도 5.

전국 곳곳 ‘물폭탄’ 침수·산사태 피해 속출…500명 긴급 대피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