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 열려 참석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 법정에 ‘군 댓글공작’과 관련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 법정에 ‘군 댓글공작’과 관련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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