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피해자 및 시민 420여명, 대법원 앞 ‘사법적폐 청산 문화재’ 참석
‘사법적폐 청산 문화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적폐법관 탄핵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2014년 당시 의원직을 상실한 이상규 민중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린 ‘사법적폐 청산 문화제’에 참석해 사법부 적폐청산을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사법적폐 청산 문화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적폐법관 탄핵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사법적폐 청산 문화제' 참석자들이 1일 저녁 서울 서초구 대법원 주변을 에워싼 뒤 ‘양승태 구속’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법원 안으로 던지고 있다. 김성광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