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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화해·치유재단’ 해체 촉구하는 김복동 할머니

등록 2018-09-03 10:04수정 2018-09-03 15:17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및 시민 활동가들 릴레이 1인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참가했다.

이날 시위에 함께 참석한 정의기억연대 관계자는 김 할머니를 시작으로 같은 장소에서 9월 한달 동안 매일 릴레이 형식으로 1인 시위가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지난 8월6일부터 화해치유재단이 입주한 서울 중구 ‘바비엥3’ 빌딩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재단 해산을 촉구한 바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일본인 기자(오른쪽 우산 쓴 이)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일본인 기자(오른쪽 우산 쓴 이)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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