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두 어린이와 어머니가 승강장을 걷고 있다. 김성광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안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성광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연인이 추석 연휴 동안 이별을 아쉬워하며 차창을 가운데 두고 전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포항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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