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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임시정부 64주년 “만세”

등록 2005-12-09 19:48수정 2005-12-09 19:48

독립운동 관련 단체와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9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64주년 기념식’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8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다음날 대일전쟁을 선포해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독립운동 관련 단체와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9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64주년 기념식’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8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다음날 대일전쟁을 선포해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독립운동 관련 단체와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9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64주년 기념식’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8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다음날 대일전쟁을 선포해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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