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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우리의 소원은 ‘평화’

등록 2018-09-28 13:44수정 2018-09-28 13:53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 열려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X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돼, 외국인 학생들이 소원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X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돼, 외국인 학생들이 소원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돼, 외국에서 온 한양대 국제교육원 학생들이 소원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려라 남북’은 참가자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소원을 외치면 사진가가 이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위에 캘리그라피 작가가 소원을 손글씨로 적어주는 프로그램이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서울 도심의 특별한 공공 공간인 ‘광장’의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돼, 외국인 학생들이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돼, 외국인 학생들이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소원을 외치면 사진가가 이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위에 캘리그라피 작가가 소원을 손글씨로 적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성광 기자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퍼블릭 X 퍼블릭’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 프로그램 ‘열려라 남북’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소원을 외치면 사진가가 이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위에 캘리그라피 작가가 소원을 손글씨로 적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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