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평가없는 살처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세계 농장 동물의 날'인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유소윤 참사랑 농장 대표(왼쪽 셋째)와 동물권 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사랑 농장에 대한 살처분 명령 취소를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좁은 닭장에서 산란만 해야 하는 닭들과 달리 동물복지축사의 닭들은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고, 부리도 잘리지 않는다. 지난 2017년 4월 참사랑농장의 닭들이 횃대에 올라가 쉬고 있다. 익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동물권 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사랑 농장에 대한 살처분 명령 취소를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동물권 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사랑 농장에 대한 살처분 명령 취소를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