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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치 분화구처럼…저유소 화재 현장 조사

등록 2018-10-08 14:19수정 2018-10-08 14:33

8일 새벽 화재 발생 약 17시간 만에야 진화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새벽 화재 발생 약 17시간 만에야 불이 꺼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가 날이 밝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가스·전기안전공사 등과 현장감식을 실시해 설비 결함이나 오작동 여부, 다른 외부적인 요인이 있는지 등 폭발의 원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공사 관계자 등이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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