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단체들, 주한미대사관에 10만인 서명지 전달
제주4·3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10만인 서명지를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하기 전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문장은 “The U.S.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jeju 4.3 massacre”(미국은 제주4·3 학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주4·3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10만인 서명지를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하기 전 성명서를 읽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들이 만든 글자는 "I don't care about the cause, my mission is to suppress only"(원인에는 관심없다. 나의 사명은 진압 뿐. 당시 제주지구 미군사령관 브라운 대령의 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들이 만든 글자는 "I don't care about the cause, my mission is to suppress only"(원인에는 관심없다. 나의 사명은 진압 뿐. 당시 제주지구 미군사령관 브라운 대령의 말)다. 김정효 기자
이들이 만든 문장은 “The U.S.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jeju 4.3 massacre”(미국은 제주4·3 학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이다. 김정효 기자
이들이 만든 문장은 “The U.S.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jeju 4.3 massacre”(미국은 제주4·3 학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이다. 김정효 기자
제주4·3 관련 단체 대표단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10만인 서명지 전달식을 한 뒤 주한 미국대사관으로 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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