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와 7대 종단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비전 시민회의‘
‘정파와 이념, 종교와 세대 차이를 넘어 한반도 평화 위한 대화 창구되겠다‘며 1일 발기인 대회 열어
‘정파와 이념, 종교와 세대 차이를 넘어 한반도 평화 위한 대화 창구되겠다‘며 1일 발기인 대회 열어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에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에서 내빈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왼쪽부터), 원불교 교정원장인 한은숙 교무, 조명균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정강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 정인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남북교류 위원장. 신소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 참석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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