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생에게 인권을, 청소년에게 참정권을

2018을 학생의 날을 맞아 광화문으로 나온 청소년들, 인권과 참정권 보장 등 촉구해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소속 청소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018 학생의 날, 두발자유, 청소년 참정권, 학생인권 존중, 스쿨미투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창살 뒤에 갇힌 청소년들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서서 청소년의 인권 보장을 위한 학생인권법을 제정할 것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연령하향 등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e-mail]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소속 청소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살 뒤에 갇힌 청소년들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서서 청소년의 인권과 참정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소속 청소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살 뒤에 갇힌 청소년들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서서 청소년의 인권과 참정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소속 청소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살 뒤에 갇힌 청소년들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서서 청소년의 인권과 참정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소속 청소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뜻을 모은 이름표함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 상자를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