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 20일 열려
일제가 훼손했던 덕수궁 복원작업 올해 말까지 계속
일제가 훼손했던 덕수궁 복원작업 올해 말까지 계속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열려 문화재청과 공사 관계자들이 마룻대에 상량문을 봉안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열려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열려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열려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열려 문화재청과 공사 관계자들이 마룻대에 상량문을 봉안한 뒤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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