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사관 점유 70m 구간도 7일부터 개방
7일 오전 시민들이 덕수궁 안쪽 담장을 따라 새로 조성된 길을 걷고 있다. 뒤로 보이는 흰색 건물이 주한영국대사관이다. 김정효 기자
7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이 영국대사관 앞에서 개방행사를 열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영국대사관에 막혀 있던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이 연결돼 개방됐다. 영국대사관 후문 쪽. 김정효 기자
영국대사관에 막혀 있던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이 연결돼 개방됐다. 영국대사관 정문 쪽. 김정효 기자
영국대사관에 막혀 있던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이 연결돼 개방됐다. 7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이 개방행사를 한 뒤 덕수궁 안쪽 담장을 따라 새로 조성된 길을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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