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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올해도 ‘열일’…몰래산타, 근무 중 이상 무!

등록 2018-12-24 21:15수정 2018-12-24 21:18

2018 몰래산타 대작전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1100여 명
24일 출범식 뒤 이웃 찾아가 성탄 선물 나눠
‘몰래산타 대작전’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 뒤 포옹을 받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몰래산타 대작전’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 뒤 포옹을 받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성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몰래산타 대작전’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저녁 각 가정을 찾아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8년 ‘몰래산타 대작전’에는 약 1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해 이웃과 사랑을 나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몰래산타 대작전’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 뒤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몰래산타 대작전’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 뒤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4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2018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범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산타 모자를 날리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4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2018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범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산타 모자를 날리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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