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상을 뜬 여덟 할머니에 대한 추모제로 진행해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올 한해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에게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일본 아이치 교직원 합창단이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서울의 소녀’를 합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올 한해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8년 마지막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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