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구름에 가려진 해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년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 양화선착장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새해 기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19년 새해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 선유교 너머로 밝아오고 있다. 박종식 기자
1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마적산 정상에서 등산객들이 기해년 첫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매년 1월 1일마다 일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1일 오전 강릉 경포 해변에서 수평선 위로 기해년 첫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첫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황금돼지해‘ 조형물이 설치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설치된 상생의 손 조형물 위로 2019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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