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서 10주기 추모제 열려
유가족 등 150명 참석…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규탄
유가족 등 150명 참석…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규탄
용산 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고인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용산 참사 10주기를 맞은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고인들의 묘역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이 용산 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추모하기 위해 찾아온 유가족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용산 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고인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용산 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고인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맨왼쪽은 고 윤용헌 씨 부인 유영숙씨. 남양주/신소영 기자
용산참사 10주기인 20일 오후 이상림 열사 유가족 전재숙(왼쪽 둘째)씨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발언하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용산참사로 남편 고 양회성씨를 잃은 김영덕씨가 20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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