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톨텍 본사 앞 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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