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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콜텍 13년, 연대로 끝내자!

등록 2019-01-30 18:08수정 2019-01-30 20:59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타 만드는 노동자’ 콜텍 노동자들의 13년 투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30일 하루종일 연대투쟁이 이어졌다.

‘정리해고 13년, 일삶(13)을 되찾자’는 주제로 이날 서울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열린 이날 집중연대는 집회, 행진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채워졌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톨텍 본사 앞 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톨텍 본사 앞 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붙인 펼침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정리해고 13년째 거리 농성을 벌이고 있는 콜텍 해고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텍 본사 앞에서 '콜텍사태해결촉구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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