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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경유차 못 버리면 맑은 하늘은 없다’

등록 2019-03-12 13:18수정 2019-03-12 13:53

서울환경연합 경유차 퇴출 촉구 기자회견
방독면과 방진복을 착용한 서울환경연합 회원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유차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방독면과 방진복을 착용한 서울환경연합 회원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유차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유차 퇴출을 촉구했다. 이들은 2019년 2월 기준 998만 대가 등록된 경유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며 ‘경유차를 못 버리면 맑은 하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유차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 수립을 정부에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의 주범이 경유차라며 경유차 감축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의 주범이 경유차라며 경유차 감축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의 주범이 경유차라며 경유차 감축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의 주범이 경유차라며 경유차 감축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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