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유족 등 500여 명 참석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 등 일본인사 20여명도 함께 해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 등 일본인사 20여명도 함께 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순국 109주기 추모식에서 육군사관학교 생도 대표가 안 의사 최후의 유언을 낭독한 뒤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에서 스가와라 토시노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오른쪽 둘째)을 비롯한 일본인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안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왼쪽)씨와 스가와라 토시노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일본인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한 참석자가 순서지에 실린 안 의사 최후의 유언을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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