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가장 오래된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첫 공개

등록 2019-04-02 14:02수정 2019-04-02 14:12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조선 광해군 8년(1616년)에 지어져 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으로는 가장 오래된 창경궁 명정전 내부가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됐다.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명정전 내부관람은 2일부터 5월 31일까지,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해설사와 함께 할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일 오전 관람객들이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오전 관람객들이 해설사와 함께 명정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수배 전단 “술 고주망태, 자주 쓰는 말은 반국가세력” 1.

윤석열 수배 전단 “술 고주망태, 자주 쓰는 말은 반국가세력”

‘무죄’ 박정훈 대령 “국민 지지 덕분…채 상병과 약속 지키겠다” 2.

‘무죄’ 박정훈 대령 “국민 지지 덕분…채 상병과 약속 지키겠다”

건진법사, “윤석열·김건희와 어떤 관계냐” 답 없이 영장심사 출석 3.

건진법사, “윤석열·김건희와 어떤 관계냐” 답 없이 영장심사 출석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4.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붉은 장미·응원봉 쥔 시민들 “박정훈 만세” “정의는 살아 있다” 5.

붉은 장미·응원봉 쥔 시민들 “박정훈 만세” “정의는 살아 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