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북쪽을 바라보며 줄지어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북쪽을 바라보며 줄지어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북쪽을 바라보며 줄지어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주에서 온 이정현(43)씨가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딸들과 함께 철책에 꽃과 단일기를 꽂고 있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 민통선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손잡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북쪽을 바라보며 줄지어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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