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재판 진행에 제동
이번엔 “불공정 재판 염려된다”
법조계 “양승태 재판 염두에 둔 듯”
검찰 ‘부당 지연' 의견서 제출
이번엔 “불공정 재판 염려된다”
법조계 “양승태 재판 염두에 둔 듯”
검찰 ‘부당 지연' 의견서 제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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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3 18:18수정 2019-06-03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