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수면 위로 드러난 선체에서 선내 수색과 배수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선체 외벽에 파손된 흔적이 보이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전 7시 10분께 (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와 바지선들 사이로 허블레아니호가 서서히 선체를 드러내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11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와 바지선들이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던 중 헝가리팀이 선실과 조타실 등을 수색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허블레아니호 인양 중 빠져나온 구명조끼들이 갑판 위 수면에 떠다니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가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가 인양을 시작한 뒤로 수면 위로 선체가 완전히 올라와 바지선 위에 놓이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바지선 위에 놓인 허블레아니호.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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