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6·17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택배없는 날’ 국민청원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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