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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택배노동자도 쉬고 싶다!”

등록 2019-07-22 11:30수정 2019-07-22 11:38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6·17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6·17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택배없는 날’ 국민청원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한 ‘택배없는 날’ 국민청원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 등 택배노동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6·17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해 택배노동자들의 여름휴가를 보장할 것을 택배사와 인터넷쇼핑몰 등에 촉구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택배없는 날’ 지정 국민청원(▶바로가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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