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고령의 나이로 별세…올해만 5명
지난달 31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현장에서 포착된 소녀상.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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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4 14:25수정 2019-08-0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