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28일 기자회견
“일본산 식품첨가물의 원산지 추적에 나선다” 밝혀
“일본산 식품첨가물의 원산지 추적에 나선다” 밝혀
지난달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선언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업들이 수입한 일본산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제품과 함량, 제조공장과 일본 내 원산지를 밝히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뒤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식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을 방사능 폐기물통에 버리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지난달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선언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업들이 수입한 일본산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제품과 함량, 제조공장과 일본 내 원산지를 밝히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일본산 식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이 쌓여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달 일본제품 판매중단을 선언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업들이 수입한 일본산 식품첨가물이 사용된 제품과 함량, 제조공장과 일본 내 원산지를 밝히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뒤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식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을 방사능 폐기물통에 버리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제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식품들이 폐기되어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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