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안전 시민넷 “주최 단체와 정당, 사과하라” 긴급성명
지난 3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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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4 15:05수정 2019-10-04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