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5일 서울 서초역 일대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5일 서울 서초역 일대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김명진 기자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5일 서울 서초역 일대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서초역 네거리(사진 아랫쪽)부터 반포대교 방향으로 도로를 가득 채운 시민들. 김명진 기자
서초역 네거리(사진 아랫쪽)부터 교대역 방향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를 가득 채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초역 네거리(사진 아랫쪽)부터 대법원 방향으로 도로를 가득 채운 시민들. 김명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에서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에서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며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에서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로 파도를 일으키며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 고층건물에서 내려다 본 현장.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며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 고층건물에서 내려다 본 현장.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며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5일 서울 서초역 일대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김명진 기자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5일 서울 서초역 일대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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