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자연씨 성접대 강요 의혹 사건 증인 나섰다
“후원금 모금으로 이득 취했다” 박훈 변호사에 고발
경찰 출석 요구에 ‘귀국 어렵다’ 밝히자 공조수사로
“후원금 모금으로 이득 취했다” 박훈 변호사에 고발
경찰 출석 요구에 ‘귀국 어렵다’ 밝히자 공조수사로
윤지오씨.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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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14:31수정 2019-10-17 14:39